김부선배우는 지금 자기 인생을 완전하게 망쳐놓은 이재명에게 이를 갈고 있다. 애초에 "죄송하다" 라는 말로 끝낼 수 있는 일들을 이렇게까지 막장으로 만든건 모두 이재명 본인의 태도 때문에 생긴일이고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이 일 뿐만이겠는가? 수 많은 논란거리 수 백건의 고소와 고발등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짖밟고 일어선 정치인이 정의롭다고? 유능하다고? 적폐청산을 할 인물이라고? 내가 장담하건데 이 일로 재판장까지 간다면 이재명은 그자리에서 김혜경에게 머리채를 뜯길 것이다.
재판장에 갈 때 이재명은 김혜경을 집에 두고 가야 할 것이다. 김혜경이 들어서는 안 될 말을 들을 테니까. 김부선배우는 경찰조사에 자신이 없어서 피하는게 아니다. 어디까지 경찰에 찢묻었는지 가늠이 안되서 신뢰할 수 없는 것이고 재판장에서 그 증거를 터뜨릴 것이다. 이재명의 그알에게 한 짓을 보면 어떤 짓을 경찰에 할 지 뻔한 것이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기사를 쓴지 15분만에 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무슨 내용이냐고 물을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하는 경기도청직원이다. 경찰에가서 미주알고주알 다 털어놓으면 이재명은 -나의 슬픈 가족사 2-를 쓸 것이다. 그치 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