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남런처

2. 나(빙결사

3. 남스핏

4. 남렝거

 

1. 검대 4번방 그냥 코인잔치

2. 검대 5번방. 코인이 은코인이면 좀 떨어져 런처 제너럴이 근접딜한다치고 멀리서 오브 던지고 필드 까는데 왜 랭거 이놈은 이사 쓰면서 나한테와

3. 검대 보스전. 아이스맨으로 배오캔 실패. 그래서 급한대로 한명씩 풀고 하려는데, 랭거가 옆에서 난사씀. 아무도 배신 안풀림

4. 검대 보스전 내가 공간복구중. 배오 걸린 스핏이 닐스로 공간복구를 캔슬함

 

5. 바칼 2번방 렝거, 난사는 쿨마다 쓰고, 평타는 막타까지 쳐야 제맛

6. 바칼 3번방 나랑 런처랑 두명이 제대로 하면 오라는 스핏이랑 렝거랑 알아서 바꿔가라. 멋 모르고 오라 붙은놈 구석에 혼자 있다가 죽고나서 제너럴한테 붙고 전멸

7. 바칼 4번방 제발 박스 깨지면 움직여라 투명해진다고 움직이지 말고, 그리고 그렇게해서 상자 쌓이면 오래된거부터 없애자 좀.

8. 바칼 5번방 내가 고리는 나를테니까 니들은 좀 눕히고 띄우지 말고 잡아

9. 바칼보스, 첫번째 판은 코인이 다 떨어져서 나랑 런처 2명이서 2인으로 잡고. 두번째 판은 코인이 다떨어졌는데 렝거랑 스핏이랑 신나게 써대서 나 혼자서 잡음

 

10. 이틈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자신있게 1시요를 외친 렝거야. 제일 가까운데 줬으면 그래도 그건 성공시켜야지. 그리고 니 실패하고 죽었다고 그냥 나가냐?  스핏놈도 그거보더니 죽자마자 나가고. 나랑 런처랑 그방 깨고 보스방까지 깨고 그판 쫑.

 

야이 쓰레기들아

나도 신이계는 렝거로 1달 가본게 전부고 그후 던파 반년 접었었다.

그리고 반년만에 처음 신이계 오는 빙결사는 오늘이 3일차다. 이지 2일하고, 오늘이 미디움 첫판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