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혹시 우리 아버지 심리이해하는 사람있나요...?(반말주으)
게시물ID : gomin_1756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트하트한쏘
추천 : 1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21 13:46:36

아버지가 다큰 아들(남동생)을 불손한 말 
한번 했다고
술먹고들어와서 때림.

내 아버지인데 진짜 이해안감

어릴적에도 내 어머니를 술먹고 시어머니한테
불손하다고
엄청 내 너를 죽이리라라고 팸
여러번 그래서 술먹고 온 날은 겁나 무서웠음

술주정하는 것이 사람패는거라면
내 몸에 그 피가 흐른다는 게
너무 소름끼침

진짜 왜 내 아버지는
왜 술먹고 교육하지?

그심리가 뭐야?
가족들이 
말로 하면 못알아먹는 짐승새끼들도
아닌데

너무 답답함
이미 집이 싫어서 타지에서 객지생활 중인데
동생이 맞았단 사실에 겁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