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이끈 장하성 실장의 아파트…인건비 부담에 경비원 45% 줄일 계획
장하성(사진) 청와대 정책실장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비원 감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실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을 기반으로 하는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을 추진하고 있는 핵심 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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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기레기들... 포털에 제목 뽑아내는 기술 보소.
장하성 실장이 사는 아파트 단지 경비원이 줄어드는걸 왜 보도하며
그걸 제목을 줄여서 포털에 "장하성 실장 아파트 경비원 45% 줄일 계획" 이라는 제목으로
마치 장하성이 전국의 모든 아파트 경비원들 줄일 계획이라는 것 마냥 보도하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