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96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민주킴스★
추천 : 41/5
조회수 : 192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8/21 04:02:04
또 비공 맞을지도 모르지만....
부엉이 모임의 와해에 박범계가 관여된건 아닌지 의심됨.
부엉이 모임이 초반엔 이해찬을 밀려고 하다가...
모임내에서 진표 vs 해찬으로 의견이 갈렸다고 봄
그래서 박범계가 부엉이 모임 터트리고....
자기가 자진 납세하며 ... 언론에 이해찬 지지 친문 모임 이었다고 언플함.
즉 당내 친문이 이해찬 지지 한다는걸 퍼트림.
근데 박범계를 제외 하면 모두가 그냥 밥집 모임정도로 가벼운 만남 이었다고 말함.
부엉이 모임 해산 하라고 앞장섰던 애들....반노 민평세력
그리고 그 모임중 특히나 박범계만 이해찬 공개지지
뭔가 그림이 이상하게 만들어짐.
결국 그렇게 해서 이해찬 대세론이 만들어짐.
다른 모임자들이 말하듯 그냥 밥집 모임이면 조용히 해산하면 될일 인데.... 좀 뜬금없었죠
개인적으로 당내 친문 세력의 분화엔 박범계가 역활을 했다고 보임
Ps) 박범계가 나쁘다.... 찢묻었다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친문을 개인 입지 세우는데 이용한건 아닐까 의심된다는거지...
그게 비난 받을일은 아니지만.... 차후 책임은 지어야 한다는거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