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당원들 모임에서 각 캠에 질의서를 보냈어요. 8월 11일.
질의서-이해찬후보의 답 1장.
질의는 구체적이고 답은 피상적입니다. 당원들에게 그런 요구가 있을지 생각도 안해보았을 거라는 추측이 들도록.
답에 성의도 없고, 나는 다음 총선에 안나가. 그러니까 믿어 주시오라고 툭 던집니다. 불출마 약속이 정책의 충실도, 후보의 적합성과 뭔 상관?
김진표 후보의 답변은 1~7까지 2장. 질문별로 반호 메겨 답변.
김진표 후보의 답변은 기본권 보장에 기초하였고 소통, 수렴 기구 등에 많이 생각해야 나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이에 더해 안지키면 재신임 묻겠다고 어제 공약 도장 꽝!!! 찍었습니다.
면밀히 보시면 판단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