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흰색으로 통일한 옷을 입고
단상 왼쪽에 모두 모여있던 집단은?
조금늦게 민주당 경기도 대의원대회에 도착해보니
유난히 유난떨고 있는 한부류의 집단.
찢 소개할때
유난히 ×××××하던 그들...
이해찬 연호도 함께...
대략 오늘 참석한 인원의 1/4? 1/5?정도(내눈)
유난 떨던 모습이 보기 싫어 마지막 연사인 진표살 연설듣고나서
바로 퇴장했습니다.
분위기는
진표살은 반정도의 대의원과 권당들인 참석자들이 호응을 보내는 것 같았고
이해찬은 그 유난떨던 그 집단정도...
송영길은 대략 1/6정도?
여튼 분위기는 진표살!!!
참석자의 대부분이 대의원과 권당이기에 경기도의 분위기는 진표살인거 같습니다.
저의 지역위원회 분위기도 진표살인걸로 확인.
물론 수원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지역 사무국장과 대화해보니 딱히 지역적 특성만은 아닌듯 합니다.
하여튼
그 흰옷입은 그 집단?
꼭 그렇게 티를 냅디다.
제가 본 경기 대의원대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