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게시물ID :
sisa_109446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5002
추천 :
23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18 08:44:25
비바람 치는 길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은
길의 절반밖에 걷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길의 절반을 훌쩍 넘으셨군요
그런데 그 길
많은 이들이
혼자 걷게 하지 않을 듯 합니다
같이 걸읍시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