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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00cook
추천 : 35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18 01:19:23
해가 지고, 다시 또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눈비가 나리는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어느날 언젠가
다가올 그 날에
더 밝게 웃을수 있기를
고생했어요. 경수찡
고생했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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