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유저인데 김경수 지지자이신 분입니다.
현재 박사모들이 날카로운 흉기 같은 걸로 찔러서 팔에 피흘리고 계시네요.
그런데 지금 뒷짐지고 놀고 처자빠진 견찰들 보이나요?
저것들 박사모 보호하려고 저기 자빠져있나봐요.
이 뭣같은 상황을 어찌 해야할까요..
너무 화가납니다.
-------
아 기각이다!!!!!!!!!!!!!!!!!11
기각이다!!!!!!!!!!!!!!!!!!!!!!!!!!!!!!11
기각안되면 법원 다 뒤집어 엎으러 갈랬는데 기각이네요.
현장에 나가준 닥표아재들 김경수지지자분들 특히 상해까지 입은 지지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ㅠㅠ
상해입은 분 저 분 한분 아니고 눈다친 분도 잇다던데
경찰새뀌들 범인들은 잡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