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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4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템=레이
추천 : 85
조회수 : 16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17 20:33:24
추대표가 말 하고자 했던건 '잘못된 쏠림 현상' 이며 집단지성은 그런데 쓰는 말이 아니다.
와씨 순간 반했네.
저도 구좌파의 피가 아직 남아 있는지, 아니면 김진표 악마화에서 모두 벗어나지 못한 탓이었는지
솔직히 찢을 비토하는건 마음에 드는데 다른건 탐탁치 않다~란 감정이 컸었는데요.
요 며칠간 예전 자료나 발언들 찾아보고 정치 신세계에서 진행한 인터뷰 찾아 들으니까 참..
이젠 망설임 없이 지지 할 수 있겠네요.
'모피아의 상징이자 개독이자 친재벌' 이란 이미지가 덧 씌워져 있었다는 것, 구좌파 스피커들의 악랄함이 얼마나 심했는지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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