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본삭금]11월 9일 스포츠 위주의 여행지
게시물ID : travel_26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조각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17 15:37:40
안녕하세요 29살 직장인으로서 이번에 늦은 휴가로 5일을 받았는데요 앞 뒤 휴가를 다 붙이면 
대충 8박9일정도, 연차까지 잘 넣으면 9박10일정도 시간이 나올 것 같습니다....

10월말에 준비하고 있는 시험 끝나고 11월 초부터 11월 안에 휴가를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디를 가야 잘 갔다고 만족할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대학생때 15일정도 유럽 배낭여행 (프랑스, 이탈리아) 경험과 

회사 들어오고나서 타이베이, 오사카, 오키나와(렌트카 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 베트남도 두번씩 다녀왔습니다 .(출장 및 봉사활동 등으로)

여행 모토는 익사이팅한걸 체험하고 싶습니다. (스노쿨링, 서핑, 스카이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같은...)

위에 다녀와본 나라 말고... 그냥 한번 생각해본 나라로는 그냥 스카이스캐너에서 비행기 가격으로만 돌려봐서
허용예산 (150정도, 넘어도 쓸만한 가치가 있다면 더 쓰지만요)에서 비행기 가격이 절반정도 안으로만 골라봤습니다
괌 - 일단, 그래도 미국! 30~40만원선 

la - 싱가포르 항공 직항으로 79만원이 있더군요.... 미국 본토!

호놀룰루(하와이) - 아시아나 직항으로 왕복 70만원 초반대 ...

호주 시드니 - 11월이 여긴 여름이라서 오히려 놀기에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렌트카 여행은 피하고 싶습니다! 
제가 오키나와갈때 부모님과 자유여행을 렌트카로 했는데 의외로 반대방향 운전은 좋았는데 여행중간중간에
경치를 저는 못봐서 별로 더라고요 .,...

더 필요하신 정보가있다면 바로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