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라면한개 훔쳐도 징역 3년
누구는 수백억 수천억 횡령해도 집행유예
누구는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은 동영상이 공개되도 증거부족으로 혐의 없음
누구는 성인만화 번역만 해도 징역 5년
누구는 기업회장이 자살하며 유서로 누구에게 얼마씩 돈줬다고 쪽지를 남겨도 증거부족으로 무혐의
누구는 기업회장이 돈줬다는 진술 하나만으로 언론에서 온갖 소설 쓰며 논두렁 시계니 머니 없는 사실 만들어 내며 굴욕주기 위한 생중계 검찰 소환등으로 명예에 흠집내며 자살할때까지 괴롭히기
누구는 여대생 유부녀 연예인등 매일매일 궁정동 안가에 강제로 불러서 시바스 리갈 마셔도 구국의 영웅
누구는 독립운동으로 목숨바쳐 나라를 위해 헌신해도 한남X
누구는 국회의원 여러명이 붙어서 팀을 꾸려서 수천개의 매크로를 돌려서 여론조작을 한 증거를 확보해도 수사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6년동안 증거를 짱박아 두고
누구는 정치브로커의 바뀌는 진술만으로 특검 도입해서 한명만 흠집내기 수사하며 무리한 구속영장 신청
누구는 전부인이 돈 요구하는거 거절했음에도 당윤리위에서 언론보도만 보고 즉시 출당 및 제명조치
누구는 비서와 불륜추정이었음에도 비서가 미투신고 한 즉시 언론보도만 보고 즉시 출당 및 제명조치
누구는 조폭유착 논란, 인성논란, 여배우 논란, 혜경궁 김씨 논란등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증거가 나오며 제명요구가 빗발쳐도 법원 판단 결과가 나와야 제명할수 있다며 감싸주기
누군가 전과자가 언론에 친구비 뿌리며 대통령 되서 사자방으로 국가 세금 열심히 삥땅치는걸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판하던 사람이
누군가 전과자가 언론에 친구비 뿌리며 도지사 되서 조폭관리 하고 도통령놀이 하면서 세금을 날리는걸 보며 이를 옹호하는데
내가 지식은 부족하고 정치적 식견등에는 무지하지만 아무리봐도 이상하자나
누구는 없는 사실이거나 빈약한 사실을 크게 확대해서 죽이는데 쓰고
누구는 저정도 사실이 나왔는데도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며 감싸주고
내가 바라는건 모든 국민은 법앞에, 도덕앞에 평등한건데
누군가는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집단은 법앞에 더욱 평등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세상을 자꾸 만들려고 하니 힘들다.
그냥 모든 사람이 평등했으면 좋겠다
※ 전 특정 세력도 아니고 디바인드 앤 룰인가 먼가하는 머시기로 갈라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공대생 아저씨라서 같은 입력이면 같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단순한 이치로 세상을 사는데 자꾸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행동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