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유에서 그렇게 말하는 김반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는 중에 이런 트윗이 있네요.
"노회찬의원 장례식장 가서 조문도 안하고 걍 주머니에 손집어넣고 영정사진 쳐다보다가 오는 장면 연출하는것만 봐도 김어준은 누군가의 슬픈 죽음앞에서도 자기 이미지연출이 1순위라는걸 잘 알 수 있지. 그냥 조문하면 남들과 다를게 없느니 괜히 폼잡고 오바하면서 고인 이용해서 자기 이미지 연출"
자기가 생각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건가요? 자기마다 추모하는 방식이 다 다른겁니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매도할 수가 있는거죠? 노회찬과 김어준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였는 줄 알긴 아는건가요? 참 사람이 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