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혹은 형님들이.

40~50대에 퇴직이나 해고등등 당하셨습니다.

그런데 교육시켜야 할자녀는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있어 다른곳은 200이상받기 힘든실정이구

배운기술은 없습니다

그래서 프렌차이지 편의점등등을 차려서

자녀들 먹여살리면서 장사를 하는데.

최저임금때문에 힘들다라고하면.

이건 정부? 혹은 제탓?

어떻게 풀어야하고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최저임금과 편의점최저임금못주는거.

제가 체험을 못하다보니. 이해가 안되네여

이부분을 어떻게 봐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