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아직도 수리가 안됐습니다. 약관에 따라 48시간 망장애니 위약금 없이 해지해달라 라고 여러번 요청했지만 거부되었구요. 네트워크 장애 판단을 내릴 기사분을 요청했으나 거부되었구요.
유플러스에서 하는 말은 전력분배기가 분실?되었는데 이 문제는 한전과 협의후 과실을 논해야하기때문에 유플러스의 책임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말이죠. 한전에 문의해보니 통신전력은 한전의 관리대상이 아니다. 실제로 수리계획도 유플러스의 요청도 없었다 라심 유플은 계속 수리중이다 라고 하지만 실제론 수리하지않음. 오늘도 현장출동중이다.라고 하지만 현장에 직원은 없었음. 내일 수리한다고 하지만 13일부터 수리한다고 말함.
여튼 이런저런이유로 민원을 넣어둔상태
여기서 궁금한게 해지하고 약관에 따라 위약금을 내지않겠다. 라면 알아서 돈을 빼가겠죠 민원을 처리할려면 전화줄창하는게 유리한가요? 해지하는게 유리한가요?
유플러스가 작년에 과도한 해지 지연&거부등등으로 과징금 8억을 받았던데 또 과징금을 받게 민원 기록을 남기고 싶거든요. 어떤게 좋은지 민원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일단 보소원이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민원남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