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빠(자유당지지빠)들의 수작에 친구를 버리지 말자
친노친문이라는 간판을 달고 어찌 이런 패륜정치를 하는지 한심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자지빠(자유당지지빠)들이 민지빠(민주당지지빠) 행세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고, 이제는 적과 아군의 구분이 안될 정도다. 어찌 이런 왕푼수 짓을 하는지...
민주당 잔치에 자유당과 바른당 지지율 높은 김진표는 조컷네.. 지지자도 쪽팔려서 자유 바른당 지지율 숫자를 교묘히 지운 솜씨에 감탄!!!
자유당 놈들은 권성동처럼 방탄 국회까지 열면서 자당의원을 지키는데, 어떤 왕푼수는 권력에 눈이 멀어 비난광고까지 하면서 자당 정치인을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 경기도민이 일 잘하라고 이재명 뽑아 줬더니 전해철 김진표는 탈당하라고 외치니 문통 지지율 끌어내리는 충蟲신?들이다.
찢겨날 전해철의 같은 당 정치인의 공격이라는 왕푼수 짓꺼리로 자지빠 놈들이 민지빠 행세를 해서 이게 자지빤지 민지빤지
구분이 안되고 있다. 수컷 일베의 기개?는 어디가고 이 무슨 흉측한 몰골인고... 당증까고 글 쓰자
4대강 푸르게 푸르게 녹조라떼
예수 분노 폭발
치킨이냐 쪽발이냐 ... 오늘은 뭘 머그까????
너무 굵직한 외교문제를 자국이익 보다는 제국이익에 우선?을 두었다, 개판 닭판
기레기들이 연일 '자영업자 망하네 마네' 터트리게 만드는 바람잡이들. 그네가 사드 들여놨다 촉발된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대기업들이 중국철수 하고
유커 상대하던 자영업자들 망한다고 곡소리하는 것을 문통이 막아 줬더니 고맙단 소리 한마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