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부류가 오랜 시간을 두고 고도의 밑밥을 깔고 자기들의 아욕을 펼치러 작업했다고봅니나. 적이 분명한 상황에서 우리의 분통을 해결해주고 싸워준 것이고 그것은 인정합니다만, 그것은 자기들의 박 피쳐, 즉 대중의 인기를 이용하여 나름의 정치구도를 완성하려는 사심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들과 우리의 가치가 이제는 다릅니다. 동상이몽...그들과 우리의 지향이 , 미제는 다릅니다. 버려야 합니다 . 민중을 따르지3 않는 스피커는 괴물입니다. 그들이 따라와야 합니다.끌려가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기준은 진영논리가 아니라 정의와 상식입니다. 그걸 거부하는 스피커는 부숴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