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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3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54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14 18:29:10
라고 단 몇줄로 지난 세월동안 오유를 방어해온
수많은 유저들 기망하지 마시고 조용히 계세요.
오랫만에 왔더니 뭐라고 블라블라블라
하시기 전에 시게의 단 4페이지라도 읽어나 보고
시사게시판을 논하세요.
당신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안온게 아니라
당신네들이 그렇게 죽고 못살정도로 물고 빠는 양반들이
여기서, 주구장창 까여서 방어차원에서 온거지
당신네들이 오랫만에 온건 아닙니다.
그 지난 오랜시간동안 한번도 오유를 안왔어요?
시게를 들러본적도 없어요?
완전히, 오유를 차단하고 타커뮤니티만 다녔어요?
그렇다면 이해을 하겠지만
당신네들이 말하는 오랫만에 왔더니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그러니, 오랫만에 로그인을 했으면
조용히 유게나 자게에서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라고 하세요.
덧 답니다.
오랫만에 오셨던 분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오유의 상황도 모르시겠네요. 그동안 어떤 상황이었는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오랫만이야를 외칩니까.
그 힘들고 어려울때 당신들은 뭘 했습니까.
우리가 힘들게 오유만을 외치며 지키려할때
당신들은 없었어.
그러니 오랫만이야를 외치기 전에
2011년년부 2014년까지 그리고 오랜시간 불었던
여러 사건들에 대해 불탐한 부분에 사과먼저 하셔야지.
우린 그동안 힘들게 싸워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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