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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당혁신본부는 전해철로 가야겠군요 [ 최재성 손절 ]
게시물ID : sisa_1093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만수르
추천 : 6/9
조회수 : 15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14 11:55:00
혁신은 = 최재성  프레임 깨고 나오세요 

어떠한 분야에 맹목적인 지지는 
제 2의 김어준을 만들뿐입니다 
썩은 물고기들이 팔딱 팔딱 거리는거 보니 
전해철이 정당혁신 한다고 나서면 
사쿠라들 민낯 드러내는건 시간문제죠 
이제 최후방에 밀려나 있었던 
유능한 친문 의원들 멱살잡고 
최전방에 배치해야 됩니다

ㅡㅡ

최재성은 앞으로 호위무사라는 타이틀 내려놔야 합니다
화살이 날라오고 퇴로가 없는 전장에서 
호위무사가 날아오는 화살을 막거나 맞지 않고 
한가하게 갑옷을 더 껴입으며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네요
호위무사가 아니라 쫄병이네요

ㅡㅡ 

정발위원장 때도 혁신안 훼손 되고
위원장인 사람이 당원에 호소하지 않고
sns으로 유감표명 하는걸로 끝낸 쫄보

ㅡㅡ

어제 전해철 의원이 참을때까지 참고
 김진표 공식 지지했다고 생각했는데 딱 들어맞았군요 
상식적으로 
최재성이 먼저 나와서 날아오는 화살 맞고 
전해철이 그 다음에 서포트 해야 하는게 순서이자 상식입니다
전해철이 먼저 김진표를 지지하고 나오면
친문 핵심 이미지와 경기도지사 경선에 대한
모든 부담을 떠안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ㅡㅡ

대선경선때 문재인 대통령이 

 " 우리는 원팀 " 은 

그때 이야기지 지금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최재성 총선불출마로 

" 신뢰하는 정치인은 "  그때 이야기지 지금은 아닙니다

그리고 

손절은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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