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음모론을 비판한 금태섭 의원을 재평가 할 필요성이 있다.
몇 달 전, 김어준 은 미투를 공작 음모론으로 이슈화 시켰다.
금태섭 의원은 김어준의 음모론을 페이스북을 통해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그리고 하루 만에 온갖 비아냥과 욕을 평생 들었던 것 보다 많이 들었다고 한다.
나 역시 이런 금태섭 의원을 지지한다는 글을 오유에 쓴 적이 있다.
그리고 온갖 비아냥의 댓글을 선물?로 받았다.
이쯤 되면 금태섭 의원의 당시 상황을 재평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