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겨레 전화 받았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아니고 한해 한해 꼭 전화 주시네요.
물론 전 개떼라 돈없다고 했습니다.
개떼한테 사람돈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랬더니 그 분 발언하신 한겨레 21 편집장 분도 문재인 대통령 찍었다 그러시는 데 비밀 투표인데 제가 알 길이 없어서 그냥 논조 바뀌면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전화 오는 가봐요.
근데 논조는 아직 안바뀐거 같습니다.
내년에 또 전화 오면 그때 가서 또 이야기 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