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지지자들 "경찰의 허술한 경호 규탄"
'김경수와 미소천사' 등 지지자들 14일 오후 서초경찰서 항의방문하고 '규탄 집회'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8월 10일 새벽 특검 조사를 받고 나오다 폭행을 당해 목 부분에 '밴드'(원안)를 붙이고 있다. |
ⓒ 윤성효 |
'김경수와 미소천사'는 서초경찰서 앞에 14일 오후 1시 집회를 열기로 하고 신고를 해놓았다. 이들은 "경찰의 경비 능력이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허술한 대응으로 당일 세번의 폭력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테러범들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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