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충 대체역사소설 읽는 그런 느낌이겠죠?
아니면 환생물 읽는 느낌일까?
나름 대리만족도 되고
정신승리도 가능하니
판타지소설로 가치가 있겠네요
판타지 장르 베스트셀러인 바이블도 잘나가던데
그렇다고 배척하고 그러진 않잖아요
거긴 팬심이 어마어마 하니까(우리 지쟈스 건들면 X대는거야... 아주 X대는거야)
그러니 환단고기 팬클럽들한테 너무 야박하게 그러지 마요
역사 이야기하는데 왜 모냥빠지게 대체역사소설이랑 언쟁하고 있어요
팬클럽은 팬질하게 놔두고 역게에선 그냥 역사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