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마시며 잠깐잠깐 오유 보는데..오유하냐 물으면서 개소리 시전하네요.ㅋ 정치에 관심도 없어서 투표날 놀러가던 짜식인데 이번 대선때 술 사주는 조건으로 문대장 뽑았는데..욕하고 자빠졌네요. 근거는 네이버 뉴스..니미럴.. 승질나서 자리 파하고 집에 왔네요.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는지..참으로 답답합니다. 대통령은 불철주야 고생하는데..노통도 그립구..ㅡㅡ 이쁜 딸래미들 자는 모습보고 있자니..서글퍼 지네요. 싸우더라도 우리 주변좀 둘러봐야 겠네요. 문대장..당신은 나라도 지키겠습니다. 문파와 그리고 열받지만 극문 똥파리라 불리우는 저같은 분들 모두 한마음 맞죠? 주말에 에너지 만땅 채우고 다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