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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를 보고 느낍니다. 일부 손가혁의 작전은 이재명은 버리고
게시물ID : sisa_1091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월9일
추천 : 46/7
조회수 : 23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10 02:20:57
이해찬 대표만들기에 올인 중입니다.
이후 낙지사의 비리들은 하나둘 해명, 낙지사는 묵묵히 도정수행, 차기 대권가도.
플랜비로 문파의 반발이 심해 낙지사의 정치생명이 죽더라도 
원팀 외치면서 낙지를 비호하던 다른 정치인들이 대기중이죠.
(그래서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찢묻히면서 설치는지도..)

특히 '이시대의 참 눈치인'이 갑자기 저런짓을 하는 이유도 오른팔이었던 낙지가 죽으면 왼팔이었던 자기가 최적의 인물임을 계산하고 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프레임의 이동을 보세요. 
올해 초부터 타임라인으로 적었습니다.
(재미 없겠지만 그냥 보시고, 전부 소설이니 믿지마세요ㅋㅋ)

올해초까지는 포커스가 삼성이었습니다.
읍읍이의 등장으로 찢으로 쏠렸습니다.(feat.충기)
드루킹으로 갑자기 흔들어 주지만(feat.손가혁+충기) 다시 찢으로 쏠렸습니다.
주진우, 김어준으로 흔들어 주지만(feat.충기) 찢으로 쏠리고
김진표로 흔들어주지만(feat.손가혁) 진표살은 재빠르게 찢을 끌어들임ㅋㅋ
현재는 충기든 손가혁이든 총공세로 김경수지사, 진표살을 공격중인듯 하고, 일부 손가혁의 작전은 김경수는 보호하고 이재명은 버리며 김진표만 극딜 중입니다. 딴지의 논리도 마찬가지이고요.(이게 잘 먹힌다는게 안타깝..)

어쨌든 우리는 김어준이나 주진우, 김용민, 정청래, 이동형, 김갑수, 와..쓰다보니 졸 많네..  아무튼 하던대로 큰 프레임을 찢지사로 유지시키는겁니다. 그다음 다시 삼성동으로 아니 재드래곤으로 갑시다

결론은 가나다  순입니다~
출처 자다깨서 쓸대없는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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