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태풍이 오는날 한국에는.....
김학범호는 11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12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다.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이 13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공항에 도착하면 마침내 김학범호는 완전체가 된다.
대표팀의 첫 경기는 오는 15일 바레인전이다. 공교롭게도 광복절 저녁에 경기를 치르는 만큼 축구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은 태극전사들의 승리 의지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빛이 한국에 안계심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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