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찬이나 털보나 지금기준으로 보면된다.
게시물ID : sisa_1091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테트라
추천 : 14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09 12:23:13

  대형교회 목사들이 과거에도 지금처럼 행동하진 않았다.

  나름 열심히 노력했겠지.  앞서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순수했던때가 그들도 있었다.

  이젠,,  신도들도 엄청나게 많아서 

  빨아주는사람도 엄청나고

  돈도 엄청나다보니까

  신문사도 인수하고  유력기득권 그자체가 되면서  아들한테도 물려주고, 퇴직금으로 몇백억받아쓰고

  신도한텐 내가 빤쓰라도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진리다라고 말하는것도 먹히게된다.

  그러나 빤스벗으라고 하는순간

  과거의 고난을 얘기하면서 이해해달라고하는건 거기 붙어먹는 광신도들 뿐이다.

  이미 고속도로 가드레일 뚫고 나간자들일뿐이다.

   
  
   해찬들이나 털보 그들이 분명,,,,

  깜깜한밤에  외나무다리를 건너야하는데

  큰횃불하나 구해들고 나타나서  맨앞에서 목숨을 걸고

   정의의 길로 인도한것은 분명하다. 충분히 리스펙했고 보답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김경수와 이재명의 차이를 정확하게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는것이다.

  그냥 단순하게 사태를 보면 보다 명확해진다.



   우리는 횃불을 보고 뒤따라가는것이지

   그 횃불을 들고있는자를 뒤따라가는것이 아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