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d수첩을 보고 빡친것이 김기덕 이씨발롬이 경찰 조사받으로 나와서 기자들의 질문에 뻔뻔 스럽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고
와~ 저 새끼는 얼굴 색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 하는 구나....
아.. 세상에 저런 뻔뻔한 새끼까 있구나...시상식에서 '아리랑' 부르면서 한국을 사랑하는 국민인양 자신을 포장하는 시발롬...
저런 새끼한테 피하당한 여성은 얼마나 힘들까~
그리고 이재명이 생각나더군요.
이재명이 변명하는 거 들어보면 늘~ 그럴싸 합니다. 말투나 목소리를 들으면 진짜로 안한 것 같아요.
그알에서 조폭에 관련된 질문을 했을 때 황당하다는 듯이 ' 아..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거짓말을 할까요? 선동도 잘하죠.
사람들이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정황 증거도 많고 한데 찢빠들은 어떻게 저렇게 광적인 믿음을 갖는건지...
무슨 직접적인 이해관계도 없을텐데요..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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