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지고 있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가 느낀 것처럼 저에게 유레카~~!!!!!!!??!!를 시전해 준 이가 있었으니 그는 털 많은 선지자였습니다.. 무식하고 자비없고 천박한 것들이 저에게 에비~!!! 확~!! 할 때 털보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불안해도 잠이 오곤 했지요.. 그런데 이젠.... 그냥 나 하나부터 버릴랍니다.. 뭐 그 사람들은 제가 버리던 불 태우던 상관 없겠지만 어릴 적 나 하나부터라고 배웠던 가르침 그대로 따르렵니다.. 그래서 기무사도 우리를 못 막지 않았습니까??ㅋ
털보 극혐~~~~!!!!!! 앙마의 탈은 쓴 기자 극극혐~~~!!!!!! 천국 못 갈 돼지새끼 극극ㄲ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