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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0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orem★
추천 : 124
조회수 : 19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07 18:41:31
나꼼수때부터 고마운게 너무 많아서
그동안은 어떻게든 좋게 생각해볼라 그랬어
근데 내 마음에 있던 빚도 이제 갚을만큼 갚았고
며칠전 발언보고 이제 나 형 손절해.
달님은 내가 지킬테니까 이제 읍읍이랑 놀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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