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적폐가. 한쪽에만 있는줄만 알고 우리 지갑을 너무 쉽게 열고 살아온거 같네요.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올바르게 전해졌는지, 소녀상제작업체 선정은 타당했는지, 시민의 눈 등 그리고 진보성향 단체나 진보팟캐 후원금 내역 등을 공개를 요청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 당연한 권리인데 가오떨어질까 그간 요구를 못했네요..ㅎ 이건 누구 지지여부를 떠나는 거니 그분 지지자들도 흔쾌히 찬성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요~~ 그동안 돈내라면 후딱 모아주고, 추운 광화문에 오라면 가고(지는 고기묵으러 가고), 투표함 지키라면 지키고(열라 심심함), 영화표 사라면 10장 사고, 호구로 보일만 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