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팬들이 오랜 시간을 기다린 소식이 있습니다. 우선은 알랑과의 2개월 간의 아주 긴 협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월요일) 디마로에서 최종적 회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만약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모든 상황은 종료될 것이며 그는 나폴리의 선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스토리는 꽤 오랜 시간이 더 걸릴 것입니다. 나폴리는 아직 그에게 완벽한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앙 수비수로  바르셀로나의 바르트라 또는 로마의 로마뇰리도 충분히 고려중입니다. 

또한 나폴리는 풀백 역시 고려중입니다. 첫번째는 사수올로의 브리살리코. 그리고 두번째는 엠폴리의 Elseid Hysaj 라는 선수입니다. 

플레이 메이커도 영입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자신들의 앙헬 코레아를 넘겨줄 생각이 없어 보이며, 사포나라는 토스카나(엠폴리)에 빼앗겼습니다. 

나폴리 단장 Giuntoli은 포기하지 않고, 베로나의 이오니타를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단주의 동생은 이구아인은 휴가 후에도 나폴리로 귀환한다. 이적은 없다. 라고 못박았습니다.

2.

밀란은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내길 바랍니다. 아직 그들은 쓸 돈이 매우 많습니다.

우선은 로마뇰리입니다. 경쟁자가 매우 많지만, 밀란은 그들을 따돌릴 무기. 돈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바티니는 밀란의 제안을 거절한 상태이고. 이에 따라 피오렌티나의 사비치로 선회한 상태입니다. 

또한 로쏘네리는 많은 미드필더들을 리스트에 올린 상태입니다. 우선은 비첼이 가장 근접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로쏘네리는 PSG의 즐라탄을 가장 이상적인 선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엘 샤라위의 판매로 얻은 이득으로. 골키퍼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오초아가 고려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아가찌를 기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