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게 아니고....호잉이 언제 일본으로 가느냐가 문제 아닌가요? 저 일본애들 참 이해가 안가는게 그 나라는 해외 용병스카웃이 없나봐요? 아니면 엄청 무능하던지...왜 항상 국내에서 좀 한다 하면 다 웃돈 주고 데려가는지.... 어떤 사람들은 같은 동양에서 적응하면 지네나라에서도 적응이 쉬워서 그렇다는데....국내야구랑 일본야구는 달라도 한참 다르지않나요? 국내에서 날고 기엇다는 선수들도 일본가서 진짜 장기간 제대로 한사람 몇명 없는걸로 아는데? 선동렬밖에 기억안남 이승삽 2년정도만 반짝햇죠? 그이후로 먹튀짓만 하다 온거잖아요? 이병규 김태균 이범호 박찬호도 일본에선 별거없엇고...이종범은 부상당한 후부터 뚜렷한 하락세만 그리다 복귀햇고 그리고 작년엔 로사리오까지 데려가서 또 헛물켯는데 보나마나 한 내년까지 호잉이 지금과 비슷하면 또 노릴거고... 그러면 또 뺏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