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관련해선,
선거전부터 그렇게 물어보고 물어봤지만 어느 [언놈]도 관련 기사를 쓴 적이 없다.
써도 이읍읍에게 유리하게 썼을 뿐.
그런데 묘하게 갑자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언제나 그렇듯 이상한말로 반박이랍시고 우기는 말도 넣어주고,
그 말이 "틀렸"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언놈]이 늘어났다.
뭐지...??
[언놈]들이 뭔가 약을 팔 땐 이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 이읍읍의 손절
2. 김기춘 석방을 묻으려고
3. ss 관련해서 뭔가가 있나?
4. 진짜로 종전선언하나?
5. 김사랑 건은 물면 안되는 독이라거나..?
(사실은 친형쪽 문제가 더 큰 거라 작은걸로 덮으려고 시도중이라거나?)
......
뭔가 큰 변동이 있을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언놈]들이 갑자기 저렇게 날뛸리가 없어....
그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