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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0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오빠여동생★
추천 : 71
조회수 : 32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06 13:21:37
뽀응천이라는 별명도 지금은 손이 오글거릴정도로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열심히 선거운동 했습니다 운동원도 아니지만 길거리 가다가
보이면 막 손흔들고
입덧할때 원룸에서 정말힘들어도 확성기 소리 지나가면 힘내라고 창문열고 손흔들었다고 정알못 신랑이랑 싸우고 ㅠ
지금은 그래도 말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신랑과 편한집으로 이사왔지만
내가 그렇게 믿고 의지하던 정치판은 개판 직전이네요 참나
조응천 의원님! 덥석잡은 그 따뜻한손 계속 올바른곳에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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