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왜 이렇게 됐나 어쨌나???? 하는 양반들!!!!!
인터넷 커뮤니티 잉여 죽돌이인 제가 보기엔
요즘처럼 오유가 평화로운적이 있었나 싶소!!!!!!!
시게 팅겨내고나서 집중도가 떨어지니 고작 자기의견에 반대되는 댓글 몇개 붙었다고
'오유가 왜???~~블라블라'
'요즘 오유는??~블라블라'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블라블라'
어유....
하나만 말할께요.
시게 고립시켜놓으려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보일때
어금니 꽉물고 뜬눈으로 밤새며 손목이 저리도록 키보드 두드리며 싸우던 사람들이
그나마 남아서 싸우고 있어요.
그나마~~~~
누구랑???
'문대장 팔아서 지들 사리사욕 채울려는 것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것들이랑.'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하게 냅둬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