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면 안되니 사진은 없고, 기념으로 뭘 준것도 없으니 아무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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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프로듀서 미팅 2018 첫째날이었는데
작년 영상을 보니 첫째날과 둘째날이 별차이가 없네요.
근데 오늘은 작년만큼 재미있지가 않네요.
영상을 보고 너무 재미있을것 같고, 안가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서 처음으로 라이브뷰잉이라는걸 가봤는데,
물론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기는 했지만
(이제 2시간 정도 되었을까 싶어서 시계를 보니 3시간을 훌쩍 넘어있음)
2017년 영상보다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둘째날인 내일은 안보는게 좋겠다 싶은데..
아이마스 잘아시는 분들께 질문(!!!)
안가는게 현명한 판단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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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하라 유미님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후회되네요.
하라 유미를 빨리 알았어야 하고, 결혼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