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가장 자괴감이 드는 모습이 내부 총질을 서슴치 않는 분탕세력들이었습니다.
시사게는 딱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내부 총질하는 자들
2. 내부인냥 외부에서 이간질 하는 자들
예전에는 베오베 시스템을 통해 자체 자정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 인터넷 뉴스 댓글마냥 마구 싸지르네요.
날이 갈수록 오유에 들어오기가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