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물량 확인 필수)
7. 커크랜드
가격: $
주재료: 1. 닭
2. 말린 닭
3. 현미
4. 쌀가루
5. 닭 비계 (토코페롤로 보존)
인공 성분: 없음
부산물: 없음
장점: 말린 닭
닭 비계
현미
가격
단점: 없음
가격:
재료:
곡물:
고기:
전문가 분석:
커크랜드는 잘 알려진 좋은 브랜드입니다. 모든 사료들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주재료에서 보실 수 있듯이 고양이들에게 건강한 단백질과 지방을 제공합니다.
고양이들은 에너지를 위해 단밸질이 필요하고 건강한 지방을 먹으면 털에 윤기가 돕니다. 이 사료에는 현미과 쌀가루가 곡물로 들어가고 다른 재료들 중에는 말린 생선, 감자 단백질, 완두콩, 치커리 뿌리, 오메가 6과 오메가 3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료는 항산화가 충분히 들어가있어 소화를 돕죠. 좋은 재료를 사용함에도 낮은 가격은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고객들의 의견:
좋은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고양이들이 사료의 맛을 좋아하며 사료를 먹은 뒤로는 더 행복하고 건강해 보인다는군요. 커크랜드를 먹으면 털이 반짝거리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리뷰도 많이 있습니다. 고객들은 필러가 들어가지 않고 높은 단백질 함유량과 오메가 6, 3가 들어간 점을 높이 삽니다.
싼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유일하게 안좋은 점은 사이즌데요, 사이즈가 하나이고 또 25 파운드 짜리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끼시는 집사님들이 있습니다.
회사:
오만가지의 것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커크랜드 (헤어케어부터 파스타 소스까지)는 코스코에서 구할 수 있으며 고양이 사료들은 다이아몬드 펫 푸드에서 만듭니다 (어 들어본 것 같은데... 다른 리뷰에서 적은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캐니데 회사의 사료도 만들어 주는 듯). 커크랜드는 코스코 "전용" 브랜드입니다. 이름은 코스코의 본사가 있는 워싱턴 주의 커크랜드라는 도시에서 따왔다네요.
리콜:
2007년에 리콜 당했습니다 (아마 멜라닌?). 2012년에는 다이아몬드 펫 푸드 자체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때문에 리콜했습니다. (그런데 리콜에 대해서 자세히 보니 다이아몬드 펫 푸드가 만드는 사료가 많네요. 치킨 수프 포 더 소울, 테이스트 오브 더 와일드, 커크랜드... 나중에 좀 더 깊게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탄수화물은 거의 현미에서 옵니다. 몇몇 사료들에는 소금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사료들에 따로 들어가는 방부제나 색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알러지:
알러지를 보통 유발한다고 알려진 재료는 없지만 탄수화물 함량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
중저가 브랜드 통합해서 가성비는 최고인 것 같네요. 그런데 따로 구글에 쳐보니 가끔 이 사료를 먹고 고양이들이 아프다라는 리뷰가 좀 있습니다. 10년간 잘먹는 애들이 갑자기 아팠다는 리뷰도 있는 걸 보아하니 가끔 하청업체 (다이아몬드 펫 푸드)에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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