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오늘 진짜 난리네요.
취임한지 한달된 도지사 사무실은 왜 뒤지는지 모르겠고,
이미 국회에 제출해서 국회규정따라 처리된 노트북은 뭐한다고 받아가서 포멧됐다고 난리치고...
기레기들은 압색 피할라고 휴가냈다고 지럴했는데,
알고보니 강금원 회장 추모식 참석했고(심지어 이건 한참전부터 공지했던 일정)
국회사무처에서 처리한 노트북이 김경수의 증거인멸이라며 중앙이 단독 기사내고....
자꾸 김경수 도지사한테 짠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흔히 정치인은 유권자들 마음에 빚을 지게해야 성공한다고 하죠.
그런 의미에서 특검과 기레기들에게 고마워 해야 할까요?? 우리 김경수 자꾸자꾸 키워주네요.
멍청이들....당장 기무사문건 한파 피할라고 언발에 오줌싸고 있다는걸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