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굴 ‘버린다 포기하다’는 말 참담하네요...
게시물ID : sisa_1089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월평행이론★
추천 : 3/5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02 12:34:35
털보
정청래
주진우
김용민....그리고 딸딸Lee
한때는 정말 좋아하고, 지지했는데...
그들의 최근 행태가 정의는 애써 외면 하면서
정말 친목질로 일관하고 있어
너무 실망 입니다.
하지만,
버린다, 포기한다는 말은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그동안 과대포장이 아닌가,
너무 일방적 사랑을 보낸게 아닌가 생각될 뿐....
이제는 그들이 뭘하든 내 버려둡시다.....
관심종자에게는 관심도,
유무형적 도움을 절대로 주면 안 된다고 싶네요...
책을 써도 안 사주고,
청취율 조사 할 때. 다른 프로 언급하고
콘서트 열어도 아까운 돈 아쓰고
그냥 안개 취급, 유령 취급 해 버린게 마음 편할 듯 합니다.
관심을 주면 안 됩니다.
정치인들 가까이 하다보니 자기들도 정치인이 된 듯...
부고 기사 말고는 자기가 언급되는 걸 좋아하는 듯....
야후가 몰락하 듯,
스피커 만 믿고, 이걸 자기의 힘으로 착각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인간들....몰락 후
건강한 시민이 이끄는 새로운
소통통로가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단,
그들이 거짓을 지껄일 땐
‘팩트’로 폭행해 버립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