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51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Rob
추천 : 11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169개
등록시간 : 2015/06/10 01:00:56
동생 여친이 낮에 놀러 왔다가
옷을 벗고 거사를 치르려고 했나봐요....
순식간에 삘받아서 그랬데요ㅡㅡ;
중요한건 그 순간 엄마가 들어 왔고
여친 옷장에 넣어두고
자다 나왔다고 팬티만 걸치고 나가니
여친 옷은 거실에..
그래서 엄마는 제꺼려니 생각하고
세탁기에 넣고
초난감한 상황인데
문제는 이 여자애가
아직도 동생 옷장에 있네요
저희엄마는 거실서 주무시는데
낼은 오후근무라 티비시청하고 계세요
퇴근하고 이야기 듣고 까무러치는줄 알았어요
화장실 가고 싶데서 베란다서
안쓰는 김치통 가져다주려구요
뭐 좋은 방법 없나요?
영화 같은데서 본적은 있는데
일케되니 더 웃프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