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극좌 극우유저및 중도에 걸쳐있는 눈팅또는 혼란 유저를 제외하고
A팀--찢베몰이및 김진표 지지세력 B팀--찢베몰이유저 중심층을 갈라치기 또는 정치자영업세력으로 보는 세력(이재명을 싫어하나 찢베로 몰이당함)
A팀의 추천및 비공 화력및 속도는 B팀의 약 5-10배
--------------------------
최근 몇일간의 흐름
1.A팀에서 찢묻음을 이유로 김진표를 성급하게 밀어서 반감을 사고 역풍을 어느정도 맞게됨
2. B팀및 딴지등에서 소식듣고 재방문한 유저들이 열받아서 어느정도 흑화됨(본인도 여기 포함)
3. A팀--B팀의 흑화를 틈타 일부는 비난 조롱을 지속하나, 새롭게 여성적이거나 온순하게 보이는 유저들 중심으로 온건하게 프레임으로 대응
(김진표지지에서 이해찬 비판으로 전략을 약간 수정)
결론; 지금 A팀 시나리오는 나름 괜찮다. 제법 고급지다. 하지만 역시 티는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