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네요. 노통이 대통령되고 우리나라 권력에 최고점엔 재벌이 있다고 얘기했죠. 지금 오유엔 찢이냐 찢묻었냐로 얘기가 집중되는데. 전 누가 삼성 장학생이냐를 기준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김진표나 이재명이나 그래서 그나물에 그밥이고 삼성은 자기들 얘기 안나오게 하려고 자꾸 다른 이슈를 끌고오는데요. 조용할때 뒤에서 조작질중인거고 얼마전 반도체피해자들과 협의했다고 했지만 끝까지 관심가져주지 않으면 중간에 양아치짓하는게 삼성입니다. 우리가 눈을 부릎뜨고 경계해야 할것은 삼성기준으로 봐야한다는것입니다. 정치인을 볼때 삼성이 좋아할사람이 누구냐. 김진표 친재벌정책 펼친 사람이고 이재명 노동자를 밟고싶어 그 지위 오른 사람등등 삼성기준으로보면 지금사태가 얼마나 웃길지. 민주당 와해하기 싶네하며 웃고 갈만합니다. 저는 계속 권리당원 할꺼구 민주당에 계속 얘기할꺼구 오유에도 계속 올꺼구 자살도 안할꺼구 기준이 찢이면 안되고 삼성이어야 합니다. 누가 삼성이 묻었냐 안묻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