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열심히 일하고 혹은 공부하고 주말에 쉬거나 맛난거 먹고
공휴일에는 여행도 가고 그렇게 살아가죠
하지만 주말에 쉴수있게 맛난거 먹을수 있게 여행가서 놀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직 사람들이 있습니다.
맛난거에는 요리사들 여행에는 승무원들 머리나 마사지는 미용 종사자들
이런 서비스 직 사람들은 다른사람들과는 일하는 패턴이 다르죠 남들 쉴때 일하고
일할때 쉬거나 일하기위해 준비하는과정을 거치고
이런 서비스직 종사자 애인이 있다면 어떨까요?
퇴근해서 애인과 맥주는 커녕 힘들어서 1시간 통화도 벅찹니다.(서비스업 종사자는 대부분 ㅇ서서 일하기때문에)
주말에 1박2일 여행? 못가죠 휴무가 겹치면 갈수 있겠죠 거의 못갑니다.
기념일? 크리스마스? 피크입니다. 회사랑 연애 해야되요..
제가 요식업 근무예정자 인데(요리관련 학교재학중) 이제 졸업을 앞두며 취업을 하는데 1년내내 주말동안 근무하고 일하면서
연애까지 할수있을까요?
혹시 애인이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이런 어려움 어찌 극복하셧나요? 도와주세요 관계에 영향을 끼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