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전적으로 제 마음대로 쓴글이기때문에 그냥 웃으면서 읽었으면합니다.
영화 끝나고 나서 다음 시나리오가 재밌게 생각이나서 적습니다.
일단 다음시나리오 메인 주인공은 메이지가 될거같습니다.
할아버지가 메이지를 만들때 공룡을 만들때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을겁니다.
밀스가 나쁜짓을 꾸민다는걸 메이지에게 들었을때 나는 곧죽는구나 생각하고 할아버지는 메이지에게 중요한 약을 주사했던겁니다.
인도랩터같은 악용을 막기위해 약을 개발해왔던겁니다.
순수한 공룡만을 만들기위해 노력을 해왔던거죠
밀스랑 우박사랑 얘기할때 인도랩터가 갇혀있는 철창근처로 뒷걸음칠때 팔을 뻗던 인도랩터는 약발이 올른 메이지에게 홀린겁니다.
인도랩터가 풀리고나서 메이지를 쫓아갈때 잡아먹을려고 쫓아간게 아니었던겁니다.
네 바로 같은동족이다하고 메이지를 찾아간거였죠!!!
그러나 아쉽게도 죽어버린 인도랩터
공룡을 풀어줄려고 버튼을 눌러버릴때 그표정은 내동족을 풀어주는 표정이었던겁니다. "꼭 살아라"
-본편-
공룡의DNA샘플을가지고 도망간 우 박사
계속 실패하는 인도랩터 만들기
대량의 완벽한 인도랩터를 만들기위해서는 메이지의 피가 필요하단걸 알아버림
메이지를 쫓는 우박사 일행
메이지를 지키기위해 오웬과 클레어가 인도랩터와의 사투
위험한순간에 들이닥친 우리의 블루가 도와주러 합류
이때 각성한 메이지의 능력 공룡으로 변신
깜놀하는 오웬가 클레어
인도랩터를 물리치는 메이지
하지만 결국 메이지의 피를 얻게된 우박사
대량의 인도랩터를 생산하기 시작하고...
메이지는 큰 죄책감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나때문에 무고한 인간들이 죽을걸 알아버린겁니다.
하지만 이때 오웬은 아주 중요한 걸 찾아냅니다.
바로...
메이지의 피로 인도랩터를 섬멸할수있다는걸
오웬과 클레어는 대량생산중인 우박사의 공장으로 몰래 잠입을 합니다
물론 메이지도 데리고
DNA의 중앙연구실로 들어가 메이지를 피를 섞습니다.
그걸 모르고 우박사는 인도랩터를 대량생산해버립니다.
생산된 인도랩터가 우박사의 말을 듣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우박사
옆에 지켜보던 메이지가 명령
우박사를 공격하랏!!!
우박사 사망
공룡의 힘을 갖게된 메이지가 흩어져있는 모든공룡을 모아
원래 처음계획한 섬으로 데려다 놓고
메이지 오브 마블에 합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