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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서 전선을 넓히는 놈이 범인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88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설적나눔
추천 : 22/60
조회수 : 2062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8/07/30 02:31:57
이해찬의원이 찢묻었다고 몰고가는 사람들에게 근거를 대라고 하니 못대네요.
그렇지만 찢묻었대요... 누가 정한겁니까?

그러면서 김진표를 당대표를 몰고 있어요.
언제부터 민주당 대표 X맨이 당대표감이였나요? 이런 절체절명의 시기에...


1. 노통때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는 빨갱이 정책”

2. 노통때 “국립대 등록금도 사립대 수준으로 인상돼야”

3. 노통때 론스타가 할거 다 하고 다 빨아 쳐먹고 토끼는데 암것도 안함. 심지어 도와준거 아니냐는 의혹도. 

4. 한미 FTA관련해서 당시 한나라당과 짝짜쿵

5. 문통 초기 나라정책 만들라고 시켰더니 종교인 과세 정책을 걸레로 만들어 놓음. 



이건 누가 정리한거 퍼온겁니다만 노통시절 격은사람들 다 알겁니다. 

부들부들 떨며 엿같지만 이사람 하는짓 지켜볼수밖에 없던거...


노통때 총리하고 노무현재단이사장인 사람은 찢묻었다고 내치잡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런사람이 범인입니다.


당대표 컷오프에서 친문이라는 사람 셋중 둘이 떨어졌고 나머지 한분 이렇게 매도되네요.


김진표 이재명 당선되고 찾아가서 뭐라했는지 찾아보세요. 지금 김진표가 기댈곳은 이재명이니 이제와서 저런얘기하는겁니다.

당대표되구요? 하던짓 그래로 합니다. 잘 생각해야합니다.


다른거 필요없어요. 살아온 삶은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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