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4년만난 여자랑 헤어지고 나서부터 그러네요 진짜ㅋㅋㅋ
헤어져서 운건 어머니랑 통화 하면서 한번 펑펑 운거 말곤 없엇는데,
요즘에 느끼는건 음악을 듣다가도 갑자기 울컥하고,
베오베에 있는 조금 감동적인 자료 봐도 울컥해서 목이 메이고 그러거든요
그렇다고 눈물이 펑펑 나지도않아요 아니 아예 나지도 않아요.
이상하네요 참 ㅋㅋㅋ...
그냥 울컥 울컥만 해요.
오늘도 얼마전에 어머니랑 좀 화나서 전화통화로 싸우고 끊은 후 사과 드리려고 전화넣었는데,
이제 삐진거 풀렸냐며, 나도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순간 울컥해서 눈물 찔끔 나려다가 참았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제가 남자지만 좀 감성적인 부분이 커서 그런가보다 싶으면서도 참 ㅋㅋㅋㅋㅋ 왜이러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