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녹화 한건데 한번 들어봐주실수 있나유?
게시물ID : music_154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
추천 : 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28 10:07:01
옵션
  • 창작글
집에서 혼술 하다 분노에 싸여서 녹ㅎ늬ㆍ했어요 가사가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Xxxx a xxxx up diss 우린 비하인드 전쟁 이xx가 저랬데 너넨 그런말만 하네 친하다고 믿던 누난 날 언팔하고 차단해 당황하지 않았어 니들 자한당과 쌤쌤 대가리 세개만 모여도 역적을 만들지 그런 나라에서 나올께 아니 그 작은 커뮤안에 제일 친하다는xx 알고보니 의리 없지 병신 갑을 두고 을로 가고있지 xx들 단톡방 나가고 내게 말해줬던 작은새 내가 팽을쳤데 말이야 방구야 xx들 어떻게 소수가 다수를 팽? 너가 다닌 연세대 에선 xx빠는법만 배웠냐 xxxxx 조금 찌질하게 이건 diss diploma 너는 xx 소개하고 내 팔다리 찢지 팔다리가 다시 나고 다시 찢네 호러야 이제야 알았네 너는 국대 xxx이야 뭔소리냐고? Xx 거지같은x아 내게 위로라 건넨 말 너랑 헤어지고 다시 또 사귀니까 보기 않좋다고? Xx하고 있네 지금 너랑 사귄다며 어중간하게 낀 xx 어중간하게 연락해 어중간한 입장으로 또 어중간한 위로를해 제발 닥치고 짜져 xxxxx 나처럼 선 그어 말했지 나는 의리빼면 시체여 너는 의리 없어도 을이없은 안될 갑 솔직히 말할께 나는 논리없어 니가 짱 설득력도 좋아 근데 나는 왜 화가날까? 내가 잘못된걸까? 그렇게는 생각 안든다고 솔직히 섭섭함 이제 없어 지난 일 다시 들쳐봐야 좋을꺼 없단거 알지 미안 그냥 너넨 이제 내 가사집에 소재 좆같아서 전화걸어봐야 대응은 부재중 내가 내 xx이라 믿었던 xx xx빠는 게이xx 리얼이라곤 눈꼽 아니 xx때 만큼도 없었지 만두같은 xx 지 뱃속만 채우고 남을 속여 아가리 털고 죄인아닌 척 기만이 너의 델런트 너가 나한테 그럤지 그렇게 사람좋아해서 어쩔꺼냐고 xx 니가 그럴줄은 몰랐지 고마워 그 덕에 인간관계에대한 고촬 잘 간직할께 니가 찍던 xx 도촬처럼
출처 https://youtu.be/zwYnUtWH3_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